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자 유럽연합, EU가 해법을 내놨다.
러시아에 대한 리투아니아의 강경 조치를 푼 것이다.
EU집행위원회는 지침을 통해 러시아가 철도로 리투아니아를 경유해 칼리닌그라드로 화물을 보내는 것을 허용했다.
리투아니아가 EU제재를 따른다며 막았던 석탄과 철강, 건설자재, 첨단공학 제품 등도 민수용이라면 운반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물은 여전히 금지되고 EU 영토내 도로를 통한 화물 운송도 계속 제한된다.
러시아 외무부는 EU의 이번 결정이 현실적이고 상식적이라면서 조치가 어떻게 이행되는지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