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태안군청태안군이 올해 총 27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병해충 항공방제에 나선다.
군은 7~8월 중 무인헬기 18대와 드론 78대를 투입해 관내 4622개 농가 총 7545ha 면적의 논을 대상으로 2022년도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키로 하고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방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병해충 항공방제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군이 도입한 것으로, 무인헬기 1대로 50개 농가에 방제가 가능해 일손부족 해소 및 쌀 생산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작물 밑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고 인력 살포에 비해 약제 비산량도 적어 병해충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폭염 속 과도한 농작업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농약 비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면읍과 원북면 등에 위치한 친환경 재배단지와 양봉농가 및 양식장에 ‘항공방제 금지구역’ 깃발 500여 개와 꿀벌 해독제 1900병 등을 배부하고 방제일정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항공방제는 병해충 발생량이 많거나 방제 일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쌀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며 “병해충 항공방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