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신안군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 원추리 축제가 한창인 홍도에서 희귀조류인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중앙아시아,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번식하는 종으로 공원, 마을 주변, 농경지, 도심 공원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한다. 씨앗, 곤충, 양서파충류, 음식물 등 다양한 것을 먹는 잡식성으로 나무 구멍이나 인공 구조물에 둥지를 튼다.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머리와 목은 검은색, 눈 뒤와 아래, 부리와 다리는 노란색이다.
섬 원추리 축제 개막일인 지난 8일 홍도 몽돌해변 일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가 확인되었다. 이 종은 2019년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번 홍도에서 관찰이 국내 6번째 기록이자, 신안군 첫 기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에 관찰된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눈 주변과 부리, 다리색이 눈에 띄는 샛노란색인데, 새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홍도원추리가 떠오른다”며, “축제기간 동안 희귀 철새도 보고, 홍도원추리도 보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홍도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