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사진=아베 신조 트위터지난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12일 도쿄 내 사찰인 '조조지'에서 가족장으로 열렸다.
상주는 아베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이며, 가족과 친척, 기시다 후미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가족장에 앞서 전날 조조지에서 열린 쓰야(通夜·친척과 지인들이 유족을 위로하며 밤을 새우는 행사)에는 정·재계와 외국 인사, 시민 등 2,500명이 다녀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1993년 중의원(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됐으며, 두 차례에 걸쳐 총 8년 9개월 동안 총리로 재임한 역대 최장수 총리였다.
일본 정부는 아베 전 총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일본 최고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