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포천시포천시는 지난 8일 군내배수지(군내면 구읍리 소재)에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긴급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이란 ▲환기 불충분 상태에서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건강장해 ▲인화성 물질에 의한 화재·폭발 등 위험성이 있는 장소로 물탱크, 배수지, 집수정 등이 해당한다.
밀폐공간 담장자 및 팀장 등 19명이 참석한 이번 구조훈련에서는 밀폐공간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상황에 대비한 특별안전보건교육과 산소농도측정, 응급처치 및 탈출요령, 보호구착용 및 사용법 등 안전수칙과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관내에는 현재 53개의 밀폐공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구조훈련으로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