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군포시군포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기간을 대비하여 7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8일간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7월 4일 군포시 간부회의 당시 하은호 군포시장이 특별 지시한 사항으로 군포시 전역, 재해 우려 지역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주택, 대형공사장 위주로 진행되며, 배수로 상태, 수목 전도 및 낙석 발생 여부, 건물 주변 지반의 단차 및 균열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어느 때보다 기상 관측이 어렵고 예기치 않은 날씨가 빈번한 요즘, 집중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재해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 시장은 점검 현장에서 특별점검반에게 “수리산 도립공원 급경사지 옹벽이 주택가와 밀접해 있어 자칫 붕괴 위험이 있으니 안전 점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조속히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고 “삼부연립 등 노후 주택은 재개발 추진 중이나 착공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건물 안전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하수구 정비 등을 통해 주택 침수나 누수를 미연에 방지하라”고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