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 레저활동객이 증가하면서 주말 레저활동 선박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긴급구조에 나서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8시 5분께 고흥군 팔영대교 북방 약 190m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9.77톤, 승선원 22명)가 좌초 되었다는 신고를 인근 선박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신고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등 구조대를 급파하고 인근 민간구조선에 도움 요청으로
승객 20명은 무사히 구조되어 안전한 장소로 이동됐다.
낚시어선 A호는 암초에 죄초됐으나 파공 부분이 발견되지 않아 해경구조대 선체 안전조치 후
만조시간 때 인근 낚시어선에 의해 암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또
한 지난 9일 2시 31분께 고흥군 소록대교 동방 약 190m 해상에서 모터보트(승선원 2명)에
시동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하여 확인결과 연료가 없어 시동이 걸리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항포구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이어 5시 51분께 여수시 돌산읍 송도 남동방 약 550m 해상 모터보트(승선원 3명)에서도 갑자기
시동이 안된다고 신고접수되어 돌산연안구조정 이동용 배터리 충전기 활용 긴급조치 후 이상
없이 시동되어 입항조치 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주말 레저활동객이 증가하면서 해양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레저활동 선박 출항 전 사전 점검과 함께 지리적 위험요소도 사전에 파악해 둘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