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시흥시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학교 밖 시민이나 타 학교 학생들도 학교 공간에서 풍성한 마을교육 활동을 접할 수 있는 <학교 안 체험교실> 사업을 추진해 학교와 마을의 소통과 성장을 돕고 있다.
학교에 마련된 고급 교육시설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꿈과 끼를, 어른들은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올해는 △군자초(소프트웨어코딩) △승지초(목공) △포리초(도예) △논곡중(보드게임) △ 신천중(목공) △장곡중(목공) △계수초(목공) △경기스마트고등학교(3D프린팅·드론·뷰티아트) △군자디지털과학고(메이커교육) △은행고(가야금/기타) △장곡고(드럼) △한국조리과학고(셰프·파티셰) 등 총 12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학교 안 체험교실>은 ‘시흥창의체험학교’라는 이름으로 인근 학교 수업에도 활용된다. 낮에는 학생들이 수업에 활용하고, 방과 후에는 주민들이 사용하면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셈이다.
체험교실에 개설된 다양한 주민 강좌는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5월 12일에 개강한 장곡중 목공반에는 정원 20명이 하루 만에 채워져 추가 반을 개설하기도 했다.
시설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시설 관리에도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마을 단체가 학교 안 체험교실의 관리를 맡기 시작한 것이다. 학교의 관리 부담을 덜어야 사업이 오래 지속된다는 취지에서다. 사회적협동조합 등 마을단체는 공간 관리부터 수업 보조, 회계처리까지 맡게 된다.
이번 학교 시설 개방에 관해 김송진 시흥시 교육자치과장은 “학교 시설의 질이 높아지도록 공적 예산으로 충분히 지원하고, 그 시설을 마을과 함께 사용한다면 주민 삶의 질이 크게 나아지는 만큼, 열린 행정으로 청렴 정책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