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지시각 어제 오후 1시쯤 바딘과 꺼우저이, 남뚜리엠, 하이바쯩, 호앙마이 등 하노이 시내 주요 구역에서 한동안 전기가 끊겼다.
꺼우저이에 위치한 한 빌딩 관리인은 “전기 공급이 30분 만에 재개됐으며 전압 불안정으로 전자 기기들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도 전기가 끊기면서 수업이 중단됐다가 오후 2시 40분쯤 재개됐다.
하노이 전력회사는 일부 구역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기술 인력을 급히 동원해 오후 3시쯤 전기 공급을 정상화했다.
국영 베트남전력에 따르면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에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전압이 불안정해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