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사진=KBS NEWS어제(4일) 밤 9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2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SUV 차량이 도롯가의 전신주를 들이받아 일부 주택과 상가에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또, 전신주가 넘어져 고압전선이 도로까지 닿게 되자 전북경찰과 한국전력 전북본부는 안전상의 이유로 도로 1킬로미터 구간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일대 도로는 전북 전주시 효자동 지역과 전북혁신도시를 잇는 곳으로 현재 많은 차량이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경찰은 SUV 차량이 마주 오던 25톤 화물차와 부딪힌 뒤 중앙선을 넘어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