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임직원 및 봉사단체 초롱회, 맛김치 담아 동구지역 취약계층 150세대에 지원
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미포(사장 김형관) 임직원 및 대표 봉사단체 초롱회(회장 이경오)는 11월 20일 16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김치나눔사업 ‘마음담아, 행복담아’ 5회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5여명이 ...
▲ 사진=일룸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취향을 살다’ 캠페인의 로망·여행 취향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가수 십센치(10CM)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을 선정하고, 인터뷰 영상을 30일 공개한다.
일룸은 작은 소품부터 가구까지, 공간을 채우다 보면 나만의 취향이 담긴 컬렉션이 완성된다고 믿으며, 다양한 사람이 만들어갈 각기 다른 컬렉션에 녹아들고자 ‘취향을 살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델 김태리의 실제 취향이 반영된 키덜트, 북카페 컬렉션 펫베이킹을 선보였다. 그 외 아트, 여행, 로망 등 총 6가지의 취향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 중 여행, 로망 취향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가수 십센치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을 각각 선정, 이들과의 협업 컬렉션을 오프라인에 구현할 예정이다.
일룸은 십센치, 임수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취향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와 협업 컬렉션의 기획 의도를 전달한다. 솔직한 가사와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십센치 권정열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밝은 면부터 어두운 면까지 모든 것이 담긴 작업실을 일룸과의 협업 컬렉션에 담아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 시작해 항해가, 번역가 등 확고한 취향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길을 개척하고 있는 임수민은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기보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가장 나다운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룸은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들의 취향이 깊게 깃든 공간을 소개하며, ‘어떤 취향이든 일룸이 당신의 삶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는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