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제주시청제주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2년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1만 7천 709가구·2만 7천 744명으로, 총 9십 2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각 자격 기준 및 가구 원수에 따라 1인 가구 30만 원에서 7인 가구 145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지원금은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현금 대신 지역 화폐(지류 제외)인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탐나는전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다만, 지급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첫주(6.27.~7.1.)는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탐나는 전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제주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한시 인력 26명 투입 및 노트북 설치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긴급 생활지원금을 신속·정확하게 지급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시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