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정헌주 관장)이 스누젤렌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신 안정과 이완을 돕는 스누젤렌실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의 LCIF매칭교부금 및 DCG교부금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복지관 본관 2층에 5월 말 조성 완료됐고, 6월부터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특수 교사가 운영한다.
스누젤렌은 불안이나 예민함으로 인해 경직돼 다양한 신체 및 감각, 인지적 자극의 수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에게 적합한 환경에서 다양한 감각 자극을 조절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리 안정을 느끼고 유지해 다양한 감각적 영역을 확대 및 활성화해 새로운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매우 활용도가 높은 심신 안정 프로그램이다.
임지영 특수 교사는 “현재 스누젤렌실을 이용 중인 아동 고객의 경우 새로운 자극들을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긴장이 지속되고, 그 긴장으로 인해 대화할 때 횡설수설하곤 하지만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대화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대상자에게 심리 안정과 교육적 효과를 상승하는 스누젤렌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보호자는 아동이 스누젤렌실 프로그램을 참여한 날에는 잠도 잘 자고, 새로운 자극에 대해 덜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아동과 대화가 조금 더 쉬워지는 것 같다며 만족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