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 이하 경청센터)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경청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2곳과 연합으로 공동 플로킹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2곳과 연합으로 공동 플로킹 챌린지를 진행했다.
공동 플로킹 챌린지 ‘무해한 하루’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 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2곳의 소속된 611명의 청소년이 지역사회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플로킹은 지역사회 정화 활동에 동참하고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경청센터장(센터장 권구연)은 “청소년들이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에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