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검찰청삼성전자 자회사이자 반도체 세정 분야 선도 기업인 '세메스'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A 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2019년 반도체 세정 장비를 만드는 법인 하나를 세웠다.
검찰은 설립 석 달만에 중국의 반도체 장비업체 '즈춘커지'로 18억 원을 투자받은 것에 대해 세메스의 영업 기밀을 넘기는 조건이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거기에, 세메스 협력사들까지 포섭해 장비 도면과 부품 리스트 등을 확보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그 중에는, 세메스 핵심 자산인 '초임계 세정 장비' 제조 기술도 포함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A 씨 등이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첨단 세정 장비 14대와 관련 기술을 넘기고, 그 대가로 '즈춘커지'로부터 71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메스가 2천억 원 넘게 들여 개발한 신기술들로 알려졌다.
검찰은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 등 9명을 재판에 넘기고, 부품을 납품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