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약 3년에 걸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피해가 집중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 대응을 위해 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으로 침체된 경기가 회복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생계 지원을 위해 방역물품비 지급 및 손실보상금의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오프라인 창구를 개설·운영했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의정부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