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이재명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과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부적격하다”면서도 “우리는 임명하는 입장이 아니라 동의를 하는 역외에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입장이고 윤석열 정부가 첫 출발하는 또 새로운 진영을 준비하는 단계라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19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어쨌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대통령이 첫 출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첫 출발하는 또 새로운 진영을 준비하는 단계라는 점도 조금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준 쪽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도 “총리의 인사청문 결과는 원내 권한 상황이어서 원내가 잘 판단해서 결정할 거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동훈 장관 임명 강행을 하는 것이 총리 인준에 영향을 줄 수 있을텐데 왜 그랬는가 하는 생각은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