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위원회 출범 1년을 맞아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사무국장 및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조선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용역 수행 방향 및 추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7월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지역별 치안 현황 및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및 융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시민 및 자치경찰사무 담당자 등 각계의 여론 수렴과 함께 타시도 사례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및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를 통해 광주권 치안 여건을 분석하고 상위 목표 도출 및 연차별 추진 시책 등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시민과 함께 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과 여성,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두는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꼭 필요하고 적합한 광주형 치안서비스의 강화 방안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