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는 학생, 가정주부, 어르신, 회사원 등 각계 각층 11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기간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대, 숙박호텔 등에서 외국어 통역, 경기진행, 환경관리 등 분야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자원봉사단은 국제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패에 있어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시 광주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는 광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광주의 얼굴이다”며 “광주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에는 38개국 381명이 참가하며 예선과 본선경기는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경기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