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서울교통공사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몬스터스튜디오(대표이사 정지환)와 협업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된 동영상은 공사 캐릭터 ‘또타’와 ‘브레드이발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일상에 지쳐 지하철에 몸을 맡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에게 또타가 춤을 추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사는 몬스터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이어가 추후 지하철 이용 예절 홍보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영상은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 내 디지털 종합안내도, 2호선 역사 및 전동차 내 행선안내게시기, 3호선 전동차 내 행선안내게시기, 5호선 광화문역 미디어보드에서 9일 이후부터 감상할 수 있다.
브레드이발소는 몬스터스튜디오가 2019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CJ E&M에서 주최한 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대상, 삿포로 국제 단편 영화제 어린이 가족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후 KBS 1TV에서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1ㆍ2기가 방영됐고, 2021년 12월~2022년 4월에 3기가 방영되며 높은 인지도를 보인다.
브레드이발소는 유튜브 구독자 수 111만 명, 총 조회수 5억 4천만 회를 기록하는 등 인터넷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2019년에도 몬스터스튜디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영상과 지하철 내 음식물 휴대 탑승 예절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음식물 휴대 탑승 예절 영상은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50만 회, 브레드이발소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73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코로나 블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잠깐이라도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애니메이션 제작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도 애니메이션과 같이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홍보 수단을 더욱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