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울산광역시태화강 국가정원이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울산시는‘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정원사 자원봉사 활동’이 오는 12월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들이 주 1회 씩 정원 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제초작업, 식물심기, 관수작업 등을 통해 정원길과 작가정원과 같은 정원시설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오는 5월 태화강 봄꽃축제를 포함한 정원 관련 행사에서는 안내와 홍보단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국가정원에서 운영되는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등에서는 전문정원사로서 후원자(멘토) 활동을 추진하고, ‘다섯계절의 정원’을 주제로 조성중인 자연주의정원의 정원 관광 명소화를 위해 홍보와 식물식재 작업 등에도 참여해 국가정원의 품격 향상에 기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정원활동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건전한 정원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정원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국가정원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며, 정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원사는 정원 교육기관 또는 기관‧단체에서 정원 전문가 교육과정(정원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서, 교육 후 도시 전체의 정원 및 녹지 관리를 위해 정원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