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사람인 제공지난 2월 말 벌어진 러-우 전쟁으로 세계 경제도 대혼란에 빠졌다. 국내에서는 팬데믹 대확산에 이은 2연타로, 실제로 기업 10곳 중 6곳은 전쟁으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60개사를 대상으로 ‘러-우 전쟁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57.5%가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커진 부분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62.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내수 수요 위축’(37%), ‘운송비 급증’(28.3%), ‘금리 인상’(26.4%), ‘수출 규모 축소 또는 수출 중단’(18.3%), ‘자금조달 애로’(15.8%)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절반을 넘는 50.3%의 기업은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 목표를 연초에 세운 계획보다 낮췄다고 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애초 계획보다 약 15% 정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응답 기업의 19.8%가 채용 계획도 변경을 했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 축소’(53.2%)나 ‘채용 연기’(29.7%)를 꼽은 기업이 많았으나, 17.1%는 ‘채용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채용 규모를 축소한 기업들(59개사)은 채용 정원을 평균 20%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을 연기했다는 기업들(33개사)는 채용 재개 시점으로 ‘올해 2분기’(45.5%)를 가장 많이 꼽았으나, 무기한 연기하겠다는 응답도 27.3%였다.
한편, 기업들은 러-우 전쟁과 팬데믹 이외에 주의 깊게 보는 경영 환경 이슈로 ‘국제 공급망 악화’(48.9%, 복수응답), ‘새정부 출범과 정책 기조 변화’(38.2%), ‘미-중, 중국-대만 관계 악화’(21.6%),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산업 성장’(20.7%), ‘대북관계 악화’(12.3%)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