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페이스북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오늘(21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24일 발표를)안 한다고 보기는 힘든데, 토요일 밤에 보고 드릴 때 (윤석열 당선인) 마음에 들어야 한다”며 확답을 미뤘다.
장 비서실장은 청와대 참모진 인선이 아직 급한 일은 아니라며 “(당선인 생각에)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시간이 있으니 다시 찾아보고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부 검증에 들어간 분도 있고, 검증 양식이 아직 안 오는 분들도 있다”며 “어차피 차관이나 청와대 비서관, 수석들은 취임하시고 (일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실 조직 개편과 관련해 기존 8개 수석실에서 6개 수석실로 줄어드는지 묻자 “6개 수석은 안 될 것 같다. 더 줄어든다”고 대답했다.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청문회가 끝나면 윤 당선인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