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충주시충주시는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발굴하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지 8년 차인 김나현(여, 33세) 씨를 소개했다.
김나현 씨는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활동하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충주에 정착해 생활 중이다.
여덟 살, 여섯 살 두 아들을 둔 김 씨는 낯선 한국 생활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공부는 물론 사법 통역사 활동,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 등 훌륭한 모습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주 초기에는 언어·문화 차이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가족과 충주시가족센터의 도움으로 현재는 보쌈을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요리로 꼽을 정도로 현지인 못지않은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 한국어가 서툰 필리핀 친구들을 위한 자조 모임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용 재능 기부도 하는 등 다른 결혼이주여성에게 희망이자 목표가 되어주고 있다.
김나현 씨는 “결혼이민자가 적응하려면 배우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나쁜 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있는 법이니 서로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다문화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ON)’ 운영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조활동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김나현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4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