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과 관련해 “검찰 정상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검찰 특권을 해체하고 국민의 검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오늘(13일)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검찰은 해방 이후 70년 동안 견제 없는 특권을 누려왔고, 민주주의와 삼권 분립의 토대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의총 결정대로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을 우선 분리하고, 경찰 수사권 견제 장치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면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후속 입법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어제(12일) 의총에서 공개적으로 신중론을 제기했던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도 “의총에서 채택한 당론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다만 “원내 (입법 과정에서) 검찰 개혁을 좀 더 신중하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국회 계류 중인 민생 법안과 지방의회 중대선거구제와 함께 처리하겠다는 원칙을 세워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4월 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