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유승민 전 의원 페이스북유승민 전 의원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도지사 공천을 두고 경선을 치른다.
김행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오늘(12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이핑에서 "11개 지역 경선후보자를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경기도는 심재철 후보가 사퇴했고, 나머지 네 후보들이 유 전 의원, 김 의원과 압도적인 지지율 차이 등이 나타나 양자로 후보를 압축했다"며 유승민 전 의원과 김은혜 의원의 경선을 예고했다.
앞서 심재철 후보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제가 가졌던 경기발전의 꿈은 김은혜 예비후보가 잘 이뤄나갈 것"이라며 사퇴를 표명하고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였다.
한편, 민주당은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안민석·조정식·염태영 예비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