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세미로(덕풍2동 한승미메이드 아파트 앞 도로)에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구간은 덕풍2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세미로를 통해 현안1지구를 왕래하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잦은 곳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요청 민원이 많았다.
검토 결과 세미로 진입 후 차량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확인해 차량의 속도를 줄여주는 고원식 횡단보도(방지턱 위에 설치한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해 낙후된 보도블럭을 재설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도로 시설을 보완했다.
황진섭 도로관리과장은 “평소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세미로에 고원식 횡단보도와 낡은 보도블럭를 교체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