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 NEWS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오늘(8일) 새벽, 해경 소속 헬기가 마라도 남서방 해상에 추락해 승무원 4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앞서 한국인 6명이 타고 있던 예인선이 타이완 해상에서 실종됐는데, 추락한 헬기는 이 사고 구조 작업을 지원하던 중이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추락한 헬기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시콜스키사가 만든 S-92기종이다.
추락지점은 추락 지점은 이어도 남서방 약 124해리 부근인데, 사고 당시 헬기에는 기장을 포함해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항공대 승무원 4명 가운데 부기장인 51살 정 모 경위와 전탐사인 28살 황 모 경장이 숨졌고 정비사인 42살 차 모 경장이 실종됐다. 기장인 47살 최 모 경감은 인근에 있던 해경 경비함정에 구조됐지만, 크게 다친 상태다.
사고 헬기는 어제 오전 타이완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조난 사고를 지원하던 중이었다.
한국인 6명이 탄 예인선이 타이완 해상에서 실종됐는데, 사고 해상에 급파된 우리 해경 3012함에 중앙특수구조단 인력과 장비를 이송한 이후 돌아오던 중 바다 위로 추락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경은 실종된 승무원을 찾기 위해 해군 등 관계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고, 전해철 행안부 장관도 가용자원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