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KBS NEWS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오늘(8일) 새벽, 해경 소속 헬기가 마라도 남서방 해상에 추락해 승무원 4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앞서 한국인 6명이 타고 있던 예인선이 타이완 해상에서 실종됐는데, 추락한 헬기는 이 사고 구조 작업을 지원하던 중이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추락한 헬기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시콜스키사가 만든 S-92기종이다.
추락지점은 추락 지점은 이어도 남서방 약 124해리 부근인데, 사고 당시 헬기에는 기장을 포함해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항공대 승무원 4명 가운데 부기장인 51살 정 모 경위와 전탐사인 28살 황 모 경장이 숨졌고 정비사인 42살 차 모 경장이 실종됐다. 기장인 47살 최 모 경감은 인근에 있던 해경 경비함정에 구조됐지만, 크게 다친 상태다.
사고 헬기는 어제 오전 타이완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조난 사고를 지원하던 중이었다.
한국인 6명이 탄 예인선이 타이완 해상에서 실종됐는데, 사고 해상에 급파된 우리 해경 3012함에 중앙특수구조단 인력과 장비를 이송한 이후 돌아오던 중 바다 위로 추락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경은 실종된 승무원을 찾기 위해 해군 등 관계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고, 전해철 행안부 장관도 가용자원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