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태안군‘K-드론의 메카’ 태안군이 드론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올해 각종 재난현장이나 바다 위 교량, 고층 시설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조치할 수 있는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해 군민 안전 확보 및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실시간 중계시스템은 재난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촬영한 드론 영상을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황실과 현장의 드론 촬영자 간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다.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장면을 현실화한 것.
특히, 단순한 촬영 기능을 넘어 줌 카메라와 열 감지 시스템이 함께 도입돼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대형 산불의 초기 발견 및 해안가 실종자 수색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민원봉사과는 청사 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황실을 구축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대형 스크린으로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으며, 관련 부서가 이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촬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미 이달 초 남면 몽산리 약 5km 해안 내 암반지역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해양쓰레기 분포 여부를 드론으로 파악한 후 조치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점검과 실종자 수색, 산불 등 재난 파악, 각종 측량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재해 위기관리체계를 구축, 드론 운영체계의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12월 남면 양잠리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테마파크인 ‘태안군UV랜드’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하는 등 드론 산업의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