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조선중앙통신, KBS NEWS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명령하고 직접 참관했다고 북한매체들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오늘(25일) "(김 위원장이) 3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해 친필명령하시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이 공개한 친필 명령서를 보면 김 위원장은 "시험발사 승인한다. 3월 24일에 발사한다.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용감히 쏘라"고 적었다.
아울러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어제(24일) 현장을 찾아 화성-17형 ICBM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ICBM 발사에 대해 "새로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 출현은 전세계에 우리 전략무력의 위력을 다시한번 똑똑히 인식시키게 될 것"이라며 "이는 우리 전략무력의 현대성과 그로부터 국가의 안전에 대한 담보와 신뢰의 기초를 더 확고히 하는 계기로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성공은 주체적 힘으로 성장하고 개척되어온 우리의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우리 국가 방위력은 어떠한 군사적 위협공갈에도 끄떡없는 막강한 군사기술력을 갖추고 미제국주의와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은 미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험한 군사적기도도 철저히 저지시키고 억제할 만단의 준비태세에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은 최대정점고도 6,248.5㎞까지 상승하며 거리 1,090㎞를 4,052s(초)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들은 "국방과학전사들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를 위하여, 우리 당을 위하여, 우리의 김정은 동지를 위하여 무적의 핵공격 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시험발사 후 발사 과정에 참여한 과학자 등과 찍은 기념사진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