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어제(24일) 시험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화성-17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평양 인근 국제비행장을 찾아 ICBM 시험발사 단행에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고 보도하며 어제 발사한 미사일이 화성-17형이라는 것을 확고히 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핵실험과 ICBM급 미사일 발사 중단, 즉 모라토리엄 약속을 파기한 것이다.
2018년 4월 북미 대화를 앞두고 모라토리엄 선언을 했던 북한은 올 1월 20일 정치국 회의를 열어 철회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후 2달 만에 화성17형 발사를 강행했다.
앞서, 어제(24일) 우리 군 당국은 북의 ICBM발사에 대해 “북한의 이번 발사는 국제사회에 약속한 ICBM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며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행위로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전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해 오후 4시 25분부터 동해상에서 합동 지.해.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실사격에서 우리 군은 현무-II 지대지미사일 1발, ATACMS(에이태킴스) 1발, 해성-II 함대지미사일 1발, 공대지 JDAM(합동정밀직격탄) 2발을 발사했는데, 즉각적인 응징 능력과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