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구례군전남 구례군은 22일 지역관광활성화를 통한 인구활력 제고를 위해 제31보병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31보병사단은 구례군에 주둔하고 있는 칠의대대의 상급부대로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을 방어하는 지역방위사단이다.
구례군과 31보병사단은 칠의대대를 중심으로 그동안 많은 상호 교류가 있었으며 특히 2020년 섬진강수해 피해 시 많은 장병들이 구례군 수해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러한 계기로 구례군과 31보병사단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과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구례군은 군 주요관광시설에 대한 할인혜택을 사단 장병들에게 제공하고 사단에서는 장병들이 구례군을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
최근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소도시들의 인구활력 제고가 화두인 바, 구례군은 사단급 부대와 교류를 통해 지역 관광과 인구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31사단에서는 구례군이 군복무로 지친 장병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 추진을 약속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섬진강 수해 시 구례를 지원해 준 장병들이 구례를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군 장병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 인구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