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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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픽사베이지난 21일 경남 사천에서 형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숨진 형제의 지인인 30대 남성 용의자가 도주 2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어제(22일) 오후 3시쯤 사천시 사천대교 인근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용의자 A씨(30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10시쯤 사건 현장에 119가 출동하자 자신의 승용차로 도주했고, 2시간 반이 지난 낮 12시 반쯤 자신의 차를 사천대교 인근에 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에는 범행을 특정할 만한 단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숨진 형제 가운데 한 명과 금전 거래 내역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21일 오전 10시쯤 사천시 사천읍 한 주택에서 형제 관계인 B씨(50대)와 C씨(60대) 2명이 둔기를 맞고 숨졌다. 또 현장에 있던 D씨(60대)도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형제 모두 둔기에 맞거나, 목 부위에 압박을 입은 상처 등이 발견됐다.
범행은 B씨의 자녀가 몸이 불편한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고 경찰과 119구급대가 출동하면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