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주시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2 광주시 올해의 한 책’으로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작가·일반 부문)과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문종훈 작가·어린이 부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올해의 한 책’은 지난해 12월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후보 도서로 부문별 각 3권을 선정한 후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민 투표를 진행해 선정했다.
시민 투표 결과 2천141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부문에서 ‘불편한 편의점’이 50.5%, 어린이 부문에서는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가 45.6%를 받아 ‘올해의 한 책’으로 뽑혔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의 한 책’ 선포를 시작으로 공·사립 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환경조성을 위한 한 책 전시, 한 줄 서평, 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읽는 ‘올해의 한 책’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