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제천시제천시는 8개 비수도권 지자체(충주 창원 공주 순천 구미 상주 문경 포항)와 함께 차기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화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9개 지자체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염원을 전파하며,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현 정부의 임기 초반 핵심과제로 강력 추진을 시사했으나 김부겸 국무총리가 “다음 정부에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히면서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이번 공동성명서를 통해 차기정부의 주요이슈로 떠오른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강력한 추진을 촉구하며,
“공공기관 이전지를 혁신도시로만 국한 할 것이 아닌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으로 확대 추진해야 하며, 소외된 지방도시의 바람을 더 이상 외면해선 안된다”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정부 출범과 동시에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