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가 가능하도록 정확한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지점번호판 1만1000여개에 대해 전수조사와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이란 산악·해안 등 건물이 없어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는 한글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 총 10자리의 고유번호가 표시된 안내판이다.(예 : 마바08064063)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위험에 처하거나 길을 잃은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에 적혀있는 고유번호를 불러주면 소방, 경찰 등에서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올해 684개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훼손·망실·표기오류 여부를 우선 조사하고, 매년 조사량을 늘려나가 2026년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조사 후 훼손·망실·표기오류 번호판에 대해서는 보수정비를 실시하고, 아울러 119 구조활동 내역과 등산객 증가지역을 분석·조사해 신규설치 지점 선정 시 반영할 방침이다.
임병선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개인 또는 가족단위 야외활동 인구의 증가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전수조사와 정비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