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피해상담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피해사례를 조기 파악하고 피해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시와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합동으로 범정부적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내 기업의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교역이 매우 적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당장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특이동향이나 이상징후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외부 정세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의정부시의 경우 피해를 입는 기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대(對)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수출입 기업은 원자재 공급 차질, 수출판로 차단 등 피해가 더욱 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는 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사태 종식 때까지 중소기업들의 피해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접수한다.
임우영 지역경제과장은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피해상황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단계별 대응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피해상황에 대해서 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031-851-8586) 또는 의정부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031-828-2891~4)에서 피해접수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