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민규, 정재원, 김민선 선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차민규 은1, 정재원 은1)를 획득했다.
차민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와 1000m에 출전했다. 차민규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0.01초 간발의 차이로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번 베이징에서 다시 한번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정상 선수로서의 기량을 과시했다.
유망주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와 팀추월에 출전했다. 정재원은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 8위를 기록했으나, 베이징올림픽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놀랍도록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인 이승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로써 정재원도 평창올림픽 팀추월 은메달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은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했다. 김민선은 본인의 주 종목인 500m에서 7위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500m ‘지구 7위’라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기약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이 지쳐있는 와중에, 의정부시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물 같은 메달 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며 “앞으로 치러질 국내외 대회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