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구로구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에 참가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기업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진행하는 해외지사화사업의 참가 기업을 돕겠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독자적인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출계약, 전시‧상담회 참가, 브랜드 홍보, 현지법인 설립 등을 돕고 공동 물류센터를 이용해 창고와 물류컨설팅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올해 KOTRA의 해외지사화사업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 중 10곳 내외를 선정해 참가비의 50%(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기업별 연 1회, 1개 무역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1년 참가하거나 중도 포기한 기업, 같은 무역관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 지원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