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16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등 332만명에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늘(21일) 밤 본회의를 열고 당초 정부가 제출한 14조 원에서 방역지원금 대상과 손실보상 보정률을 늘리는 내용을 포함한 수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16조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재석 의원 213명 중 찬성 203명, 반대 1명, 기권 9명으로 의결 처리했다.
소상공인·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 2조 원과 방역 예산 1.3조 원이 증액돼, 총 3.3조가 늘어난 규모이다.
소상공인·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에는 총 332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방역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당초 320만 명이었지만 증액 과정에서 간이과세자 10만 명과 매출 10~30억 원 업체 2만 명을 포함하면서 12만 명이 늘어났다.
또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늘려 손실보상 보정률을 정부안 80%에서 90%로 상향하고, 특수고용근로자·프리랜서 긴급고용 안정지원금 4천억 원도 추가됐다. 법인택시와 전세노선 버스 기사 지원금도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어났다.
방역 예산 1조 3천억 원에는 확진자 증가에 따른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가 1조 원과, 자가진단키트 한시 지원, 감염 관리 수당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안 수정안은 예비비 4천 억원을 사용해 감액하고 3조 3천 억원을 증액해, 전체적으로 2.9조 원이 순증액된 16.9조 원 규모이다.
한편, 여야는 추경안 처리와 별개로 3·9 대선 후 열리는 다음 임시국회에서 코로나 방역 사회적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대상과 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법' 개정을 추진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