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통일부통일부는 베이징 올림픽 폐막 이후 북한의 향후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대화와 협력'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폐막함에 따라 북한이 무력시위를 재개할 수 있다는 관측과 관련한 질의에 "통일부는 북한의 향후 행보를 예단하지 않고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답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북한을 향해 "정세 안정을 위한 대화와 협력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며 "한반도 상황의 평화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 당국도 베이징 올림픽 폐막 이후 북한군 동향과 관련해 '아직 주목할 만한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