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페이스북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자신이 국민의힘의 성차별, 민주당의 성폭력을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며, 기득권 양당의 퇴행을 단호히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20일 서울 강남역 유세를 마친 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역 살인사건 6년, 미투 운동으로부터 4년이 흘렀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더 안전해지고, 평등해졌냐"는 글을 업로드했다.
심 후보는 "민주당은 3연속 지자체장 성폭력을 저지르고, 국민의힘은 여성혐오를 선거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심판받을 대상들이 심판자를 자처하고 있다.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후보는 구조적 성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고, 여가부는 폭력 기구라고 한다면서 부디 가상세계에서 빠져나오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를 향해선 안희정의 성폭력을 비호 했던 이들이 민주당에 있고, 캠프에 있다는 자신의 말에 응답이 없다면서 권력에 짓밟혔던 여성들을 지금 민주당이 지켜주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저 심상정은 국민의힘의 성차별, 민주당의 성폭력을 함께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며 "심상정으로 기득권 양당의 지독한 퇴행을 단호히 심판하고, 백래시의 폭풍을 잠재워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