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외부기관 평가·공모사업 성과로 102억 원 외부 재원 확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해 외부 기관 평가에서 64건을 수상하고, 정부와 서울시 등 공모사업에 65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총 102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는 외부기관 평가에서 행정, 교육,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민 편의 중심의 ...
▲ 사진=서울특별시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건축공사장의 위험상황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 관제하는 ‘인공지능 기반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관제 솔루션’을 중소규모 민간건축공사장 50개소에서 시범 사업한다. 자치구를 통해 5월까지 희망 사업지를 모집한 후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7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인공지능 기반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관제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이 공사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했을 때 알람을 통해 정해진 안전관리자·작업자에게 즉각적으로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쓰러진 작업자가 없는지,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했는지, 중장비 진·출입 시 작업자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했는지 등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안전관리자에게 통보해 즉각 조치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자체 도입할 여력이 없는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1만㎡ 미만) 50개소를 시범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 사고예방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상대적으로 준비가 열악한 중소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