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괴산군충북 괴산군은 과수 화상병과 같은 국가관리 병해충(외래·검역 등)의 확산방지와 병해충 발생에 대한 신속한 예찰 대응을 위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9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에 들어갔다.
일자리 창출 사업 일환으로 예찰전문요원 2명을 선발하고 이동을 위한 차량 2대를 임대했으며 예찰과 진단에 필요한 방제복, 알코올, 진단키트 등을 구입했다.
예찰전문요원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사과, 배 590농가에 대해 과수 화상병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추나무 빗자루병, 포도황화병, 감귤녹화병 등과 같은 국가관리 병해충의 발생 확인과 확산 방지를 위한 상시예찰도 연중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의 병해충 진단의뢰에 대해 현장에서 진단하고 병해충 확진 시 적합한 방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예찰전문요원들이 예찰과 방제를 위해 농가 경작지를 방문할 시 병 전염을 막기 위해 방제복과 방제신발을 착용하게 되며 사용기구는 알코올로 즉각 소독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병해충 예찰방제단의 활동이 과수 화상병과 같은 국가관리 병해충의 발생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병해충 예찰방제단 활동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