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부여군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 예산 약 47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군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구매 수요에 부응해 보조금 지원 대수를 지난해 200대에서 올해 262대로 크게 늘렸다. 군이 전기차 보급 지원을 시작한 이래 연간 보급물량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차종별로는 승용 및 초소형 125대, 화물(소형) 137대 등 총 262대의 전기차가 지원된다.
대당 지원액은 승용 최대 1,400만 원, 초소형 799만 원(정액), 화물 최대 2,30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급한다. 차량 가격 5,500만 원 미만인 경우 보조금 전액을 지원하고, 5500~8500만 원이면 보조금의 50%를 지원, 8500만 원을 초과하면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해서 부여군에 주소(본거지)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접수하며, 오는 21일부터 2주간 상반기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유류비 절감 혜택이 많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교통대기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