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당진시당진에서 8일 과거 만선(滿船)과 무사항해를 기원해 개최됐던 한진 풍어제의 옛 모습을 복원한 행사가 한진포구 당집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외부인사의 초청 없이 한진풍어당제 보존회(회장 지경석) 회원만 모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으나 과거 어업활동을 생업으로 살아가던 어촌 지역에서는 풍어제가 성행했으며, 서해안에 위치한 당진에서도 안섬 풍어제와 한진 풍어제, 성구미 풍어제가 유명했으나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해안가에 철강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금은 안섬 풍어제와 한진 풍어제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당진시 市 지정문화재(향토유적)로 지정된 한진 풍어제는 전통적으로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틀 동안 지낸다.
올해 풍어제(당제)는 8일 첫날 당집에서 당기 올리기와 배치기 가락(풍어제), 산신제, 제배 축원, 소지 등의 행사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졌으며, 9일에는 배치기가락을 부르며 당집에서 내려와 한진포구까지 이동한 다음 배고사를 끝으로 풍어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진풍어당제 보존회 지경석 회장은 "1년 동안 마을의 무사태평과 무병장수, 만선을 기원하는 옛 전통문화유산인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