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개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권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인권지킴이 활동 사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인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시설 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
▲ 사진=대전광역시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로 위기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주요 청소년 지원시설 관계자를 만나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은 허태정 시장은 “청소년들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교육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청소년 놀이공간‘위캔존’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허 시장은 “학업과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소통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 시설은 많은 이용자들이 찾는 만큼, 이용자들과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들과 대화의 자리에서 허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외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강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복지시설, 활동지원시설 등 총 15개소 시설을 운영중이며, 지난해에는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