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안산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9일 라오스 비엔티안특별시에 한국어교육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오스로부터 국무총리 노동훈장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 4월 라오스 비엔티안주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정부기관 및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기숙사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관에서 티엥 부파 대사로부터 안산시를 대표해 훈장을 전수받았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한국어교육원 전용 기숙사는 라오스 비엔티안특별시에 있는 한-라 직업기술개발원 내에 지상 2층 규모에 숙소,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한국어교육원 교육생 100여명을 수용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라오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중 하나로 설립한 한-라 직업기술개발원은 1천800여명의 교육생에게 IT, 자동차, 전기, 전자, 목공, 컴퓨터, 의류, 미용, 요리 등 9개 분야 직업 훈련을 하고 있으며, 한국어교육원은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대비하는 라오스 청년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고 있다.
안산시는 대한민국 취업을 희망하는 라오스 청년들에게 기숙사 건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오스는 2015년 11월 16번째로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국가로 지정된 국가로, 시는 향후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한 우수생에게 안산스마트허브 기업취업을 알선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라오스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 과정에 힘써주신 라오스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라오스의 젊은이가 한국문화를 익히고 한국에 진출해 한국과 라오스 두 나라를 성장시키는 주요 인적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