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충청북도청충청북도는 2022년 농식품유통사업 중점 추진목표를 ‘안전하고 건강한 농식품유통체계 구축’에 두고 4대 중점시책 40개 사업에 2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중점시책은 △산지유통조직 활성화 및 시장 경쟁력 강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및 농식품 소비 촉진 △건강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식생활 교육 확대 △농식품 산업 브랜드 육성 및 정부양곡 안전관리 등이다.
먼저 농산물의 출하시기를 조절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유통정책 분야에 농산물 공동선별비 지원(11.1억원),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설계비,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등/48억원),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10억원), 저온 유통체계 구축(9.9억원) 등 96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및 농식품 소비 촉진, 건강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식생활 교육 확대를 위한 유통지원 분야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20억원),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10억원), 지역 푸드플랜 운영 지원(2.8억원), 농산물 온라인 청풍명월장터 활성화 지원(4억원), 청풍명월 e-쇼핑몰 물류비 지원(6억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분석 지원(5.3억원), 농산물 수출단지 육성(12.5억원) 등 88억원이 투자된다.
농식품 산업 브랜드 육성 및 정부양곡 안전관리를 위한 농식품 산업분야에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11.7억원),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4.8억원), 국내식품전시회 참가지원(1억원), 벼재배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26.5억원), 정부양곡 복지용 쌀 택배비 지원(12.1억원) 등 65억원을 투자한다.
충북도는 사업을 통해 산지조직 규모화 및 지역농산물 유통활성화를 통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여 농식품산업 유통구조 효율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전재수 농식품유통과장은 “Post-코로나 시대 온라인 거래 활성화, 건강한 지역농산물 관심 증대 등 유통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농식품 유통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